생활 봄을 기다리는 마음.
하노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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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설을 즈음하여 거리의 곳곳에는 분홍색 꽃이 지천으로 깔려있다.
집집마다 만개한 꽃들을 들여놓고 새롭게 시작하는 한해를 새롭게 다짐하는 풍습은 한국이나 베트남이나 마찬가지인가 보다.
이 시기가 지나면 지겹도록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게 되고, 더이상의 여유가 없어지기전에 즐기고 싶은가 보다.
아래의 사진은 VnExpress에서 가져온 사진들입니다.
젊은 처자들의 밝은 미소 덕분에 올해도 새롭고 활기차게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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