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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베트남 5월 22일 저녁 확진자 73건 추가로 누적 5,086건으로 증가..., 지역 7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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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보건부는 오늘(5월 22일) 저녁 코로나19 확진자 73건을 추가 발표해 누적 확진자는 5,086건으로 증가했다. 오늘 발표된 확진자는 모두 지역사회 감염자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오늘 하루 확진자는 총 145건 (지역 143건, 해외 2건)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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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보건부 캡쳐]

[지역사회 감염자: 총 73건]
  • 박장성: 총 39건 발표 (꽝처우/딩짬/송케/번쭝 공단 관련 확진자)
  • 박닌성: 총 25건 발표 (18건은 격리 중인 1차 접촉자, 3건은 꽝처우 공단 근로자, 3건은 선별 검사, 1건은 감염원 불명)
  • 랑썬성: 총 2건 발표 (1건을 확진자의 1차 접촉자, 1건은 격리된 박장성 꽝처우 공단 근로자)
  • 디엔비엔성: 총 2건 발표 (1건은 확진자의 1차 접촉자, 1건은 선별 검사에서 확인)
  • 탱화성: 총 2건 발표 (1건은 역학조사 진행 중, 1건은 격리된 1차 접촉자)
  • 다낭시: 총 1건 발표 (격리 중인던 1차 접촉자)
  • 하이증성: 총 1건 발표 (4836번 확진자의 1차 접촉자)
  • 타이응옌성: 총 1건 발표 (격리중이던 박장성 꽝처우 공단 근로자)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총 179,006명이 의료 격리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4,490명은 병원 격리 36,815명은 시설 격리 그리고 나머지 137,801명은 자가 또는 숙박 시설에서 격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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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일 이후 지역감염자 누적 출처: zing]

dantri >> vinatimes: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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