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베트남, 오미크론 바이러스 감염 사례 누적 50명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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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보건부의 통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총 50건으로 증가했다고 suckhoedoisong이 전했다.
구체적으로 하노이시 (1건), 꽝남성 (27건), 호치민시 (12건), 하이증성 (1건), 하이퐁시 (1건), 탱화성 (1건), 다낭시 (3건), 캉화성 (2건), 롱안성 (1건) 등으로 나타났다.
보건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오미크론 감염자들은 모두 입국 후 바로 격리된 사례라고 밝혔다. 보건부는 새로운 오미크론 변종으로 인한 전염병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방역을 강화하도록 각 지역에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SKDS >> 비나타임즈: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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