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베트남 안장(An Giang)성, 첫 번째 납작 망고 13톤 한국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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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An Giang), 첫 번째 납작 망고 13톤 한국에 수출
철저한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늘 아침(2월 19일) 안장성은 한국 시장에 첫 번째 평씨 망고 수출을 발표하는 행사를 열었다.
안장성 조모이(Cho Moi)현에서 생산된 납작한 망고 최대 13톤이 한국에 공식 수출됐다. 한국은 잠재력이 매우 높은 시장으로, 향후 수출증대의 여지가 매우 높다.
한국 파트너를 확보하기 위해 수출 기업은 GAP Cu Lao Gieng 협동조합(Cho Moi 지구)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우수 농업 관행, 건설 및 규정에 따라 생산을 조직했다. 재배 면적은 한국측이 정한 기준을 충족한다.
2022년 말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종류의 망고 300톤 이상이 미국, 일본, 호주로 수출되었다.
발표식과 동시에 수출업체는 GAP Cu Lao Gieng 협동조합과 제휴 계약도 체결했으며, 올해 약 500톤의 망고를 소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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