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베트남, 새해에도 상업용 국제 정기 항공 노선 운항 일정은 ‘미정’
비나타임즈™
0 0
베트남 투자계획부(MPI) 차관은 오늘(1/4일) 아침 진행된 여객 운송 및 무역 개방 로드맵과 관련한 기자 회견에서 코로나19 전염병은 여전히 매우 복잡한 상황이기 때문에 2021년에도 언제 국제 상업용 정기 노선이 개방될지 정확하게 말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 참고 사진 출처: Tien Tuan/dantri ]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은 해외에 있는 베트남 사람들이 민족 최대 명절 뗏(Tet)을 맞이해 가족들과 상봉하기 위해 고국으로 돌아오기를 원하는 상황에서 불법 입국 통제 문제가 매우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MPI에서는 베트남 내 전염병 확산 방지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개방 가능한 국가 범위 및 규모를 확인해 총리에게 별도로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antri >> vinatimes: 2021-01-04
# 관련 이슈 & 정보
- 코로나 사태로 2년여간 중단되었던 인천-다낭간 첫 비행편 도착 2022-04-29
- 다낭시, 어제(3/27일)부터 국제선 정기 노선 운항 재개 2022-03-28
- 다낭시, 3월말부터 코로나 이후 첫 국제선 상용 항공편 운항 예정 2022-03-19
- 다낭시, 3/27일부터 국제선 정기 항공편 운항 예정… 국제 관광객 맞이 2022-02-18
- 베트남항공, 전세계 19개 목적지로 항공편 운항 재개 2022-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