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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빈패스트: 2022년 말부터 가솔린 자동차 생산 중단 후 전기차 전용 생산기지로 전환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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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토종 자동차 제조사인 빈패스트 (VinFast)가 CES 2022 전시회에서 5종의 새로운 전기 자동차 모델을 출시하면서 향후 100% 순수 전기 자동차 회사로의 변신을 발표하면서 기존 자동차 사용자들을 "충격"에 빠지게 했다고 Dantri가 전했다.

빈패스트측의 발표에 따르면, 순수 전기차 제조사로 변신하기 위해 올해 말부터 기존에 생산해 오던 가솔린 자동차 (Lux A, Lux SA 및 Fadil 시리즈) 생산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기존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는 계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 같은 결정은 갑작스럽게 진행되는 사항이 아니라 이전부터 진행하고 있는 로드맵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회사측에서는 전기 자동차의 충전소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63개 성과 시에서 약 2,000개 이상의 전기차 충전소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충전소 40,000개 이상을 확보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dantri >> 비나타임즈: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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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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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 조장해 핸드폰 만들다 때려치우고 이후는 나 몰라라. 자동차 만들어 팔아 먹다가 갑자기 전기차로 전화하면서 로드맵에 의한것이라 발표하고, 하하하하. 퍽이나 애국심 갖게 만드네요.
10:53
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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