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투자 다낭, 최초의 태양광 발전소 2018년 1분기 완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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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 ty Co Phan Dau Tu va Phat Trien Nang Luong Mat Troi Bach Khoa (Solar BK)社는 중남부 다낭市에서 올 4분기 중 다낭 최초의 태양광 발전소를 착공해 2018년 1분기에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전소는 다낭市 Khanh Son區 Lien Chieu 지역의 쓰레기 처리장 부지 6.7ha에 건설된다. 출력은 4.4MWp, 연간 발전량은 770만kWh, 투자 총액은 1120억 VND(55억 7천만원)으로 예상된다.
발전소가 완공되면, 친환경 전력 에너지 공급을 실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CO2)의 연간 배출량을 약 5000톤 감소 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Baomoi >> vinatimes :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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