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전자상거래 업체 서비스 경쟁, 라자다도 꽃배달 퀵배송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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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자상거래 업체인 "라자다 (Lazada)"는 최근 람동(Lam Dong)성 달라(Da Lat)시에서 활동하는 달랏 하스팜 (Dalat Hasfarm)과 공동으로 4시간 이내 꽃을 배달하는 퀵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 Tiki 주문처리 센터 / 사진 : TIKI ]
또한, 라자다는 경쟁 업체인 티키 (Tiki)가 지난 몇 달 사이에 특급 배달 서비스를 강화하는 2시간 이내 특송 서비스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있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 4시간 이내 특송 서비스를 내놓은 것이다.
한편, 다른 전자상거래 업체인 Shopee 그리고 Sendo 등도 퀵배송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baodauthau >> vinatimes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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