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하노이, 오늘(11/14일) 축구 경기로 약 20여개 노선 통행 금지
하노이 경찰은 월드컵 예선전이 펼쳐지는 11월 14일(오후 8시)과 19일(오후 8시) 오후부터 하노이 일부 도로에서 자동차와 오토바이의 출입을 통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사진: vietnamplus ]
하노이 경찰은 11/14일과 11/19일 14시~22시 30분까지 500kg의 화물이 포함된 차량 및 16석 이상의 자동차에 대한 출입을 금지시켰다. 해당 도로는 Lê Đức Thọ, Lê Quang Đạo, Mễ Trì, Châu Văn Liêm, Đỗ Xuân Hợp, Trần Hữu Dực,Nguyễn Cơ Thạch, Nguyễn Hoàng, Hàm Nghi, Tân Mỹ, Hồ Tùng Mậu, Phạm Hùng, đường gom phải đại lộ Thăng Long 등이다.
11월 14일과 11월 19일 17시~19시 30분 그리고 21시~22시 30분까지 통행이 제한되는 거리는 다음과 같다. Kim Mã, Kim Mã nhỏ, Đào Tấn, Liễu Giai, Nguyễn Khánh Toàn, Nguyễn Văn Huyên, Hoàng Quốc Việt, Phạm Văn Đồng, Trần Duy Hưng, Nguyễn Chí Thanh 등이다.
vnexpress >> vinatimes :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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