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사이공, U22 축구 결승전 응원을 위해 도로 차단
비나타임즈™
0 0
호찌민시 교통국은 오늘 저녁에 진행되는 U22 축구 결승전 응원을 위해 모여드는 인파을 위해 응옌훼 (Nguyen Hue) 거리의 차량 진입을 금지시켰다. 특히, 택시와 트럭은 오늘(12/10일) 오후 18:30분부터 전면 출입 금지된다.
또한, 해당 구청은 상황에 따라 응옌훼 (Nguyen Hue) 거리에서 레타잉톤(Le Thanh Ton)에서 1군의 톤득탕*Ton Duc Thang)까지도 출입을 금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진입 금지는 진행 상황을 지켜보면서 판단할 것으로 예상된다.
vnexpress >> vinatimes : 2019-12-10
# 관련 이슈 & 정보
- 박항서 감독, 5년만에 베트남 축구 대표팀과 결별.., 2023년 1월 계약 종료 2022-10-17
-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 대표팀 재계약 “AFF CUP 2022” 결과에 달렸나? 2022-10-15
- 베트남 축구협회, 박항서 감독과 재계약 ‘줄다리기’? 2022-10-05
- 베트남 동남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에서 ‘우승’… 길거리에 쏟아져 나온 사람들 2022-05-23
- 베트남 축구 대표팀 박항서 감독 코로나 확진 202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