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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하노이, 아시아에서 가장 저렴한 배낭 여행자들의 도시로 선정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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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계 Alpha Travel Insurance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하노이市가 아시아에서 가장 저렴한 배낭 여행지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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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VNA / vir ]

베트남 최대 도시 호찌민市는 3위 그리고 베트남 중부의 호이안도 6위에 올랐다.

자료에 다르면, 관광객들의 하루 지출 금액은 하노이에서 18.3 달러, 호찌민시에서 19.48 달러, 호이안에서는 21.22 달러로 나타났다.

목적지는 숙박, 교통, 식사, 음료 및 관광 명소 방문을 기준으로 산정된 일일 비용이다.

한편,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이 2위, 미얀마 양곤이 4위, 네팔의 포카라가 5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시아에서는 캄보디아의 시엠립이 숙박료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태국 방콕은 식사 비용이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일본의 수도 동경이 배낭 여행자들에게 아시아에서 가장 비싼 도시로 나타났다.

vir >> vinatimes :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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