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하노이, 호안끼엠 보행자 거리에서 신종 코로나로 공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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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호안끼엠(Hoan Kiem)區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호안끼엠 주변의 보행자 전용 거리에서 군중이 모이는 행사나 공연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 예방을 위해 전면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 호안끼엠 보행자 도로 / 사진 : Tat Dinh ]
하지만, 아직까지 보행자 전용 도로 자체를 폐쇄할 계획은 없다고 밝히며, 향후 진행 상황을 보면서 결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관계자는 언급했다.
vnexpress >> vinatimes :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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