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다낭: 호텔 신라 ‘신라 모노그램 꽝남 다낭’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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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호텔 신라가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문을 여는 "신라 모노그램 꽝남 다낭 (Shilla Monogram Quangnam Danang)"이 오는 6/26일 공식 개장한다.
당초 이 호텔은 4월 초에 오픈 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 영향으로 공식 개장이 연기되었다.
리조트는 다낭의 썬짜 반도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객실 총 309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비치 레스토랑과 다이닝 바, 스파, 사우나, 헬스클럽은 물론 인공 모래가 깔린 수영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수영장은 어린이용, 어른용 그리고 가족용 수영장은 물론 총 4개의 야외 수영장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출처: baodautu ]
baodautu >> vinatimes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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