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베트남, 마스크 미착용 비행기 탑승객에 300만동 벌금 부과
비나타임즈™
0 0
베트남 민간항공국(CAAV)은 마스크를 미착용하고 비행기에 탑승하는 승객들에게는 최대 300만 동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발표했다.
[ 참고 사진 출처: VnExpress / Quynh Tran ]
민간항공국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조만간 다가올 민족 최대의 명절 뗏(Tet)을 맞이해 대규모 이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공항 당국에서는 코로나19 관련 방역 프로토콜을 엄격하게 적용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 vinatimes: 2020-12-14
# 관련 이슈 & 정보
- 민간항공청, 논란 발생한 ‘유료 퀵 체크인 서비스’ 중단 요청 2022-07-21
- 베트남, 국내선 수천 편 지연 사태 발생… 조종사들의 기술 부족도 원인 2022-07-15
- 베트남 항공청, 비행기에서 흡연한 남성에 9개월 탑승 금지 2022-07-04
- 베트남 부총리: “백신여권으로 입국시 집중 격리 해제” 검토 요청 2021-12-09
- 베트남, 오늘(12/1일)부터 국내선 항공편 증편… 뗏 성수기 대비 2021-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