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하노이시: 빅C 탕롱점 5월 25일부터 일시 봉쇄..., 방문자 확인 및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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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보건 당국에 따르면, 오늘(5월 25일)부터 빅C 탕롱점 (Cầu Giấy, Hà Nội)에 대해 추후 별도의 통지가 있을 때까지 일시적으로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출처: NM/zing]
어제(5월 24일) 저녁에 발행된 긴급 문서에 따르면, 코로나19의 복잡한 상황으로 질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 보건 당국의 지시에 따라 소독 및 방역 작업을 위해 일시적으로 폐쇄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에 따르면, 하노이시 꺼우져이(Cau Giay)구 의료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양성 사례자인 T.T.D씨 (황마이구 갤럭시아 리버사이트 아파트 (Gelexia Riversid) CT1 거주, T&T회사(5243번 확진자)와 같은 회사) 가 빅C 탕롱점을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상기 양성 사례자는 지난 5월 22일 15:00부터 17:30분까지 빅C 탕롱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빅C 탕롱점에서는 해당 시간대에 방문했던 사람들을 확인하기 위해 CCTV을 확인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폐쇄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방역 당국은 장기적인 폐쇄는 없을 것이며, 소독 방역 작업 및 CCTV 확인을 위해 일시적으로 중단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쇼핑몰에서 사람이 기절하고 피를 토했었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거짓이고 부정확한 정보라고 단언했다고 뉴스 사이트 Zing은 밝혔다.
zing >> vinatimes: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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