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하노이시 최초 메트로 노선 12회에 걸친 약속에도 ‘언제 개통될지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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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메트로 노선 깟링-하동 (Cat Linh - Ha Dong) 노선이 최장 건설 기간 11년이라는 기록을 깬 것 이외에도 완공 후 시범 운영만 3년에 걸쳐 진행한 프로젝트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에서도 언제 정상적으로 개통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는 상태로 나타났다.
[참고사진 출처: Tr. Đ/tienphong]
현재까지 상황 기간 9년 (2016년~2025년까지)으로 원금과 이자 지불이 현재는 베트남 재부무로 넘어간 상태로 현재까지 구체적인 지불 일정이 확인되지 않아 정상 운행 일정은 알 수 없는 상태로 빠져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4년 9월 2일부터 약속한 개통 일정을 맞추지 못하면서 2021년 6월까지 총 12차례의 프로젝트 완료 일정을 준수하지 못하고 이자와 원금만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태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교통부 차관은 최근 진행된 회의에서 해당 프로젝트를 2021년 내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었다.
tienphong >> 비나타임즈: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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