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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베트남, 12월부터 국내선 정상 운항 및 증편 예상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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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민간항공청 (CAAV)는 항공사들이 다시 정상 상태로 되돌아 올 수 있도록 11월 말부터 국내선 운항 빈도를 늘리는 계획과 함께 정기 국내선 항공편 운항 계획안을 교통부에 제출했다고 tienphong이 전했다. 계획대로 진행이 최종 승인되면 12월부터는 국내선 항공편이 정상적으로 운항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베트남 국내선 항공을 운영 중인 베트남항공, 비엣젯항공, 밤부항공 그리고 퍼시픽항공은 각각 2회 왕복/일/노선 그리고 비엣트레블항공은 1회 왕복/일/노선으로 할당되었지만, 11월말 운영 계획이 승인되면 노선 운항 횟수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제안이 최종적으로 수용된다면 2021년 12월부터는 모든 항공사의 모든 노선에서 허가된 대로 정상 운항이 허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tienphong >> 비나타임즈: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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