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생활/문화 싱가포르, 3/16일부터 베트남에서 입국시 ‘백신패스’ 도입으로 격리 해제

비나타임즈™
0 0
싱가포르 당국은 3월 16일부터 베트남과 양향향 격리 없이 여행하는 방안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고 VnExpress 뉴스가 전했다. 한편, 베트남 당국은 싱가포르보다 하루 앞선 3월 16일부터 국제 관광을 전면 재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싱가포르 민간항공국이 지난 3월 4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오는 3월 16일부터 그리스와 베트남을 대상으로 백신 패스 (VTL)가 도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Strait Times가 보도했다고 전했다.

한편, 여행자들은 싱가포르로 출발하기 이틀 전에 PCR 검사에서 음성확인서를 제시해야 하고 최소 22,000달러의 치료비를 보장하는 코로나 의료보험에 가입한 증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베트남 정부는 오는 3월 15일부터 인바운드 관광을 전면 재개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상태이며, 외국인 관광객들은 여행 패키지를 예약하지 않고도 개별적으로 베트남을 방문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vnexpress >> 비나타임즈: 2022-03-05
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