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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호치민시 인기 지역 아파트 방 1개짜리가 60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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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에서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면서 투티엠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지역에 위치한 침실 1개짜리 아파트가 약 60억동 (약 251,4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VnExpress 뉴스가 전했다.

구체적으로 투티엠(Thu Thiem) 터널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로 ㎡ 당 1억 5,000만동에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침실 2개, 욕실 2개 아파트의 가격은 100~160억동 그리고 침실 3개, 욕실 3개짜리 아파트의 가격은 약 250억동 이상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당 아파트의 팬트하우스 (침실이 3~5개)는 약 330억동~1,300억동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주요 지역에서 강이 보이는 아파트의 경우 ㎡ 당 1억 7,000만동~1억 9,000만동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에서 부동산 중개소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의 언급에 따르면, 투티엠 (Thu Thiem) 지역의 아파트는 지난해 12월 토지 경매가 이뤄진 이후 가격이 급등한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이 지역이 호치민시 1군의 금융 허브와 직접 연결되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판매자들이 가격은 높게 책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vnexpress >> 비나타임즈: 202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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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