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베트남 항공, 다낭 - 도쿄 직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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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항공이 3월 26일부터 주 4회 운항으로 다낭에서 도쿄 나리타공항까지 직항 서비스를 재개한다.
항공사 부총재인 Trinh Ngoc Thanh은 3월 3일 공식 서명식에서 도시와의 협력이 2018-22년 이전 5년 계약 이후 긍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 인민위원회의 Ngo Thi Kim Yen 부위원장은 양측이 코로나 이후의 완전에 경제 회복에 초점을 맞추어 향후 5년 동안 투자, 무역, 관광 등을 촉진하기로 합의했다고 한다.
덧붙여 부위원장은 본 협정이 다낭을 오가는 베트남 항공편을 통해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광 및 문화 행사에서 항공 노선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vnexpress >> vinatimes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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