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호치민, 공연중 가슴 노출한 댄서에 350만동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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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市 문화스포츠관광부 문화국에서는 지난 11/9일 공연 중 가슴을 노출한 응앙카잉(Ngan Khanh)에게 350만동의 벌금형을 내렸다.
이에따라 공연 중 실수로 발생한 사고까지 공연음란법을 적용하여 벌금형을 처벌했다는 비난을 받고있다. 최근 베트남은 노출 수위를 판단하여 가차없이 벌금을 부과하면서 단속의 수위를 높이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한 민감한 사건으로 논란이 뜨겁다.
vnexpress >> vinatimes : 20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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