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금융 M&A, 베트남 기업들이 외국기업 인수 추세로...,
외국인 기업이 베트남 기업을 인수하거나, 베트남 기업이 베트남 기업을 인수하는 2가지 M&A 경우 외에 향후에 M&A추세는 베트남 기업이 외국인 기업을 인수하는 경우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상기는 “M&A 베트남 포럼”에 관하여 안내하기 위해, 투자신문, Avalue사, 계획투자부의 법제국에 의해 5월 11일 하노이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 참석한 전문가들에 의해 내력진 예측이다.
2009년말에 베트남 투자 개발 은행(BIDV)은 캄보디아의 팅브엉(Thinh Vuong) 투자은행의 100% 지분을 매입하여 “캄보디아 투자 개발은행 (BIDC)”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2010년 비엣텔(Viettel)사는 방글라데시(Bangladesh)의 Teletalk 이동통신사의 60%지분(금액 3억불)을 매입하고, 아이티(Haiti)의 Teleco원거리 통신회사의 70% 지분(금액 59백만불)을 매입할 가능성이 있다.
Avalue Vietnam 社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09년에 베트남에서의 M&A건수는 230건이고, 2008년에 대비 50건 증가했다. 2010년에 M&A활동은 증가할 추세이고 금융, 은행, 증권, 산업과 부동산 분야에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현재 베트남에서의 M&A활동은 관리, 문화에 관련 문제와 정보, 경험 부족, 특히 종합적인 법규 프레임 부족으로 인해 어려운 점이 많다.
vietstock : 20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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