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사건/사고 경남건설 공사현장, 사고조사 조속 완료 요청

비나타임즈™
0 0

상기는 5월14일 오후에 하노이 인민위원회에서 투리엠(Tu Liem)郡의 노동국과 경찰기관에게 지시한 내용이다.

 

kn-001.jpg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투리엠(Tu Liem) 郡의 노동국과 경찰기관이 경남 공사에서 2009/7/21일 2010/2/22일에 발생한 노동사고 2건에 대하여 조사를 빨리 완료하여 하노이시청에 보고하도록 지시했다.

 

투리엠(Tu Liem)郡 경찰에 따르면, 경남 건물 건설공사에 2009/7/21일 13층에서 떨어져 근로자 2명이 사망했다. 사망자는 호아빙(Hoa Binh)성의 호앙반타오(Hoang Van Tao (43세))와 부이반쭝(Bui Van Duong (22세))이다. 그 후 2010/2/22일에 기술자인 부티엔람(Vu Tien Lam)이 사고발생으로 건설 현장에서 사망했다.

 

하노이시 인민위원회에서 노동국, 건설국이 법률 규정에 따라 권한 범위내에 이 건설 공사의 노동안전, 노동위생에 대하여 관리를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각 단위에 대하여 감사하여 노동안전, 노동위생 위반행위에 대하여 처리토록 지도했다.

 

동시에 경남비나 유한책임회사, 경남기업(Keangnam Enterprise), 베트남 건설 과학기술원과 계약자들이 베트남 법률에 의한 노동안전, 노동위생 규정을 연구하고 준수해야 하고, 하노이 노동국에 의해 2010/4/28일, 586/KL-SLDTBXH호 감사 결론에서 제시한 요구를 엄격히 실행토록 요구했다.

 

vovnews : 2010/5/15, 7:28 AM

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