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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아세안지역 자유무역 협정 효력 개시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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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지역의 전환적 경제합의 중 하나인 아세안 상품무역 협정 (ATIGA)은 효력을 발생했다. 베트남은 ATIGA 협정 시행에 관한 법규문서 제정을 위해 180일 동안의 시간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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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GA 는 CEPT(특혜관세)/AFTA에 의한 약속과 관련 협정, 의정서의 종합을 바탕으로 작성하고 아세안 지역 내에 상품무역을 조정하는 전면적인 협정이다.

 

ATIGA협정이 발효됨으로써 아세안 지역내의 무역은 수속절차와 과정의 간소화로 인해 매우 유리해 졌다. 아세안 상품무역 협정은 시간 절약, 사업비용 절감, 무역거래 수속 간단화에 있어서 도움이 되어 아세안의 기업과 국민에게 이익을 직접 가져줄 것이다.

 

ATIGA협정을 발효한 후에 협정 시행에 관한 법규문서 제정을 위해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을 포함한 6개 국가는 90일, 그리고 나머지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를 포함한 4개 국가는 180일이 소요될 것이다.

 

*) 아세안은 소비자가 6억 명이고, GDP금액이 1조3천억불인 시장으로써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아세안은 베트남의 최대 무역 파트너 4개중 하나이다. 2009년에 베트남은 아세안 국가에 89억불의 금액(수출 총 금액의 15% 해당)으로 수출했다. 아세안에서 수입한 금액은 140억불에 달하여 전국 수입금액 전체의 20%에 해당하다. 베트남에 진출한 아세안 국가의 등록 자본금은 600억불에 달했다.

 

tienphong : 2010/5/1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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