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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2010년의 노동력 수출 낙관적 전망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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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노동부의 해외노동 관리국에 따르면 2010년 1/4분기에는 약 17,000명의 근로자가 노동수출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이러한 결과로 2010년에 해외에 근로자 85,000 명 파견 목표는 충분히 달성할 가능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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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자료에 의해 2010년 1/4분기에 해외에 파견한 근로자 17,000명 중 약 7,000 명은 중동시장으로 파견되었다. 나머지 근로자는 대만(4,567명), 라오스(1,200명), 일본(1,046명), 말레이시아(728명), 마카오(642명), 한국(513명) 등으로 파견되었다.

 

노동수출 회사의 평가에 의하면 말레이시아와 대만은 베트남 노동력을 많이 유치하는 시장이다. 현재 대만은 생산제조 분야의 근로자와 노인 요양원의 간호원을 채용하고 있다. 한국시장은 2009년에 경제불황으로 인해 베트남 근로자 고용을 축소했지만, 금년에는 12,500 명으로 확대할 것이다.

 

2010년 해외에 근로자 85,000명을 파견하는 목표는 달성할 수 있다. 노동력수출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노동부에서 여러 가지 지원 정책을 실시했다. 그 중에 정부의 프로그램인 노동품질 향상과 빈곤감소를 위해 노동력 수출에 참가 빈곤자 증가 제안은 최우선으로 진행할 것이다.

 

hanoimoi : 2010/5/20,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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