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중앙은행, 은행권 자기자본 안전 비율 9%로 상향 조정

5월 25일에 국가중앙은행에서는 각신용조직의 자본안전 비율을 8%에서 9%로 상향 조정하는 것에 대하여 통보했다.

많은 상업은행이 모자회사 형태로 활동하는 실제 현황에 부합하고, Basel 위원회에 의한 감독의 25개 원칙을 준수함에 있어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국가은행에서 신용조직의 자본 안전보장 비율규정에 관하여 2010/5/20일자, 13/TT-NHNN호 통지서를 서명했다.

이 통지서에 따르면 신용조직의 자본안전 비율은 457/2005/QD-NHNN호 결정의 규정에 의한 8%에서 9%로 인상 조정하게 된다.

신용한도에 관하여 통지는 기업법 규정과 향후 관리요구에 적합하도록 관련고객 개념과 신용한도에 대하여 개정, 보충했다.

지불능력에 관하여 통지는 지불능력 비율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국제적 관행에 부합하게 개정했다.

이 통지는 2010년 10월 1일부터 시행 효력을 가진다.

vietstock : 2010/5/25,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