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투자 러시아, 베트남 첫원자력 발전소 건설 파트너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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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는 러시아를 최초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 파트너로 선택했다. 상기 러시아와의 협력은 양측에 의해 모든 측면에 대한 프로젝트의 내역을 자세히 합의한 후에 결정했다.
이 선택의 주요 요인은 러시아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도가 높다는 것이다. 베트남 원자력 연구소의 대표자는 “러시아의 원자력 발전소의 기술은 안전하고, 러시아는 원자력 폐기물 활용에 대하여 지원을 약속했다” 라고 말했다. 베트남 원자력 발전소는 2014년에 착공하여 2020년에 가동할 계획이다. 러시아 외에 베트남은 원자력 발전소 개발에 있어서 미국, 일본, 중국, 인도와 한국에 의해 제출된 제안서를 검토했었다. dantri : 20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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