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2025년에는 베트남 인구의 절반이 도시에 거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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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성의 예측에 따르면 2015년에는 약 3천5백만명(약 38%), 2025년에는 약 5천2백만명(약 50%)가 도시에 거주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달랏(Da lat) 시내 전경]
이것에따라 도시 면적도 2015년에 33만5000헥타아르(국토 면적의1.06%), 2050년에는 45만헥타아르( 국토면적의 1.4%)가 증가하게 된다. 반대로 1인당 면적은 95평방미터에서 85평방미터로 감소하게된다.
또한 향후 도시의 제반 조건이 형성되는 시점에서 중부 훼(Hue)시, 중부 고원 지방의 달랏(Da Lat)시, 부온마투옷(Buon Ma Thuot)등의 3개도시를 중앙 직할시로 승격시킬 계획도 가지고 있다. 현재 중앙 직할시는 하노이시, 북부 하이퐁시, 중부 다낭시, 남부 호치민시 그리고 메콩 델타 지방의 칸터(Can Tho)시의 5개 도시이다.
vietnamnet : 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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