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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베트남, 세계 평화 지수 3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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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본부를 둔 경제및 평화 연구소에 의해 발표한 세계 평화 지수(GPI) 랭킹에 따르면 베트남은 38위를 차지했다.

 

세계 평화 지수 랭킹은 폭력범죄 건수나 군사력 지출이나 인권존중 등 23종류의 지표에 근거하여 작성되는 것이다.

 

상기 랭킹에 의하면, 최하위의 나라는 이라크, 다음으로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수단, 파키스탄 등이.

 

최상위 그룹에 있는 나라는 뉴질랜드, 아이슬란드, 일본, 오스트리아, 노르웨이등이다.

    

세계 평화 지수 랭킹에 의해 149국가 중 미국은85위를 차지하여 쿠바(72위)와 중국(80위)의 뒤에 있다.

 

세계평화지수 보고서에는 “세계의 평화로 인해 세계경제는 매년 7조 달러을 절약할 수 있다. 그 이유는 평화로 인해 경제 성과를 더 많이 달성할 수 있고, 안보 보장을 위한 비용을 줄일 수 있고, 국가의 번영을 위해 이 절약한 비용을 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라고 썼다.

 

dantri : 2010/6/1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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