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베트남 로컬기업 초저가형 21" CTV 생산개시
Vin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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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아 주식회사는 이번에, 동남부 빈즈온성(Binh Duong)에 텔레비전 제조 공장의 조업을 개시했다.
공장은 SAM이라는 브랜드로 대형 평면 TV(21 ~34 인치)를 월 5만대 생산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투자액은 500만달러. 21"TV의 출하 가격은 93만 1,500동(VAT 미포함).
중국으로부터 대량으로 부품을 구매하여 가격을 낮추는 방식으로 이 가격이 가능하게 되었던 것이라고 한다. 보증기간은 24개월.
이 회사 사장 Mr. Sam은 베트남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조사에 의한면 약 1,500만 가구) 이같은 결정을 내렸으며, 부품의 대부분을 중국에서 수입한다고 말했다.
금년 10월부터 21"~29" TV를 판매할 계획이며, 2008년초 34"를 판매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