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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유능한 인재 겸직/프리랜서 경향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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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8구의 T.Y 회사에서 회계팀장으로 있는 Ngo Anh Thu씨는, 일이 끝나면 동시 3구의 H.V회사를 방문해 회계에 관한 장부나 서류를 받는다. H.V회사 이외에 10구 T.T 회사의 회계직도 맡고 있어 부수입은 월 약500만동(약 313달러)정도 된다고 한다.

재호치민시의 외자계 보험 회사에서 재무부장을 맡고 있었던 S씨는,10년 정도의 직업 경력, 각국에서의 업무 경험이 있어서, 여러 회사의 인재 스카우트 대상이 되는 인물이었다.

그런 그는 여러가지 이유로, 파트 타임으로 각사에서 일하는 것을 선택했다. 일주일 중 휴일은 일요일 오후. 본업 이외에 중소기업의 재무 컨설팅을 맡아 밤에는 교단에 올라, 수입은 매월 2,000달러를 넘는정도다.

상급직의 인재원이 부족한 요즈음, 기업은 시간제로의 고용을 중시하게 되었다. 육성 분야의 전문가 Le Phuong Phuong씨는, 「파트 타임은 간단한 일 뿐만이 아니라, 높은 능력이 요구되는 업무에서도 증가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한다.

파트 타임에 가세해 젊은이를 중심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 프리랜스이다. 호치민시 재무·회계 대학을 졸업해, 5년간에 걸쳐 영업, 회계, 인사등의 각 직종으로 일을 해 왔다. Trung씨는 최근, 프리랜서가 되는 길을 선택했다.

여러가지 회사로부터 인사 컨설턴트나 회계직으로 초대되어 수산물 판매, 자동차 생산, IT의 세회사에서 일하게 되었다.각사에서 인사나 재무 보고로 문제가 있으면 직접 해결로 향해 가, 또 급여계산이나 결산등이 있는 월말등에는, 철야로 일을 키안 되지만, 자유롭게 되는 시간도 많기 때문에, 직업 스킬을 높이는 강좌 등에 의욕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부동산이나 소프트웨어 관계로, 각사의 여러가지 프로젝트에 종사하고 있다. K 씨도, 「프리로 일하는 매력은 시간의 관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공부할 기회가 많은 일」이라고 이야기한다. K 씨는 지난 번 2,000만달러초과의 부동산 프로젝트를 성공시켰다.그 보수가 작지 않은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Nguoi Lao 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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