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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투자 사노피: 하노이에 신규 사무실 오픈, 북부지역 활동 확대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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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의약품 그룹 Sanofi는 베트남에서 사업 및 투자 확대를 추진하고있다. 인도차이나 지역 본부장 Cyril Grandchamp-Desraux씨와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Q : 얼마 전 하노이에 신규 대표 사무소를 열었다구요?

 

A : Sanofi 하노이 대표 사무소는 1989년에 설립했고, 지난 1월 25일에 새로운 사무실로 이전했습니다.

연간 15~20%의 성장을 보이며 의약품 시장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의 총 인구의 35%를 차지하는 북부 각省은 크게 성장하고있는 시장 중 하나입니다. 높은 성장 기회가있는 지역에 사무실을 운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실입니다.

 

또한 활동을 확대하면 인력도 상당히 발전해야합니다. 따라서 하노이의 새로운 사무실 개소는 2013년 사업 계획을 지탱하는 중요한 프로젝트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사무실은 현대적인 시설을 도입하여 교통이 편리하고 의료 관리 기관과 전략적 파트너, 중요한 고객에게 가까운 하노이시 중심부에 위치하는것이 좋다고 판단했습니다.

 

Q : 활동 확대로 베트남인들이 받은 수 있는 혜택은 무엇인가요?

 

A : 이야기 한 것처럼 하노이의 새로운 사무실 개소는 사업의 발전을 지원, 구체적으로는 상품을 확대하고 활동 지역과 새로운 유통 채널의 확대를 지원등이 우리의 중요 프로젝트의 하나입니다. 이를 통해 적절한 가격에 양질의 상품을 제공하고 베트남 사람들이 우리의 건강 관리 상품을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는 호치민시와 하노이, 다낭, 껀터, 하이퐁 등 대도시에 집중되어 있지만, 국민의 대부분은 지방省에 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유통 채널을 통해 각省市의 인지도를 높여 갈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건강 관리 요구는 매우 다양하고 위치나 네트워크에 따라 차이가 크기 때문에 2012년에 우리는 그룹 기준의 품질을 보장하고, 보건부의 안내에 따라 시험을 실시한 제네릭 의약품을 알맞은 가격에 판매할 것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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