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투자 세븐일레븐, 베트남에 2013년 하반기에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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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세븐일레븐 상점이 2013년 하반기에 호치민에 오픈될 예정이다.
지난 2월 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일본 Seven & I 회의에서 향후 캄보디아, 중국, 라오스, 미얀마 등 각국에서 점포를 확대하고 베트남에서는 2013년 말에 호치민시에서 1호점을 개업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태국 세븐일레븐 각 매장의 하루 평균 방문객은 1200명, 일본에서는 1050명, 미국은 920명이라고한다. 베트남의 점포는 최신 경영 정보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젊은층을 겨낭하여 현대적인 서비스 스타일을 전개할 방침으로 전했다.
또한, 식품 매장 매출의 50%~7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난 즉석 식품, 건강 식품, 냉동 식품 등의 개발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조만간 베트남에서 세븐일레븐의 체인점이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고 포부를 밝혔다.
cafebiz : 201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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