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투자 베트남 정부, 삼성 전자 인재 육성과 R&D 분야에서 특별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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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는 삼성전자(SEV)가 추진하는 인재 육성과 연구 개발(R&D) 분야에 대한 특별 우대를 위해 법령을 준바히기로 했다.
베트남 정부는 삼성전자(SEV)에서 계획중인 베트남 사업 육성 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부총리령에 의한 통지서 제 제 102호/TB-VPVP을 발표했다. 부총리는 SEV가 정부의 인재 육성 정책에 따른 활동을 전개하고 베트남 사회에 공헌하고 있기 때문에 회사에 더 유리한 조건을 정비 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부총리의 언급에 따르면, 교육 훈련부는 노동사회복지부 및 관계 당국과 협의하여 SEV에 인재 육성, 인재 제공, 연구 개발 (R & D) 센터 설립을 지원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부총리는 SEV에 대해 IT(정보 기술) 분야의 인재 육성의 베트남 교육 기관과의 제휴 확대와 R&D 센터를 하노이시 호아 락(Hòa Lạc) 하이테크 파크(HHTP)에 설치하는 것을 제안했다.
또한, SEV의 2012년 수출액은 전년의 약 2배에 달하는 126억 달러에 달했다. 현재 회사의 근로자 수는 2만 800명0 이르고 있으며 연내에 1만명을 추가 모집 할 예정이라고한다.
vinatimes >> thesaigontimes : 20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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