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투자 베트남：기업, 종업원에게 「거짓말」강요해?

베트남 노동 총연합맹은 지난 번, 공장 노동자의 실상, 노동조합의 활동에 관한 조사를 Binh Duong성, Dong Nai성, 호치민시에서 실시했다. 국영기업 3회사, 외자기업 3회사, 민간기업 3회사에 도착해 조사·좌담회를 실시한 것 외, Binh Duong성과 Dong Nai성의 공업단지에 속하는 기숙사 10개소, 홀등에서 300명의 공장 노동자로부터 청취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대상의 기업은, 모두 실적이 오르고 있어 안정 고용, 평균 수준보다 비싼 수입을 보장하고 있다고 하는 기업도 있었다. 노동조합의 활동을 중시, 노조용으로 법률 관련의 책장을 마련한 일실을 준비해, 조합보, 의무실등을 갖고있는 회사도 있었다. 각 공장에서의 노동 환경은 대부분의 기업에서 식당을 가지고 있었다. 또 9 회사 중 5회사가 거리에 마춰 월 약 3만~24만돈(약 1.9~15달러)의 교통비를 보조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것에 대해, 공장 노동자에 대한 직접적인 청취에서는, 기업의 샘플 조사와 다른 상황이 보여 왔다. 생산에 직접 종사하는 노동자의 평균 월수는 100만돈(약 63달러) 전후에 지나지 않지만, 집세, 광열비 등은 월 약 40만돈(약 25달러) 정도에 이르러, 그들의 최저한의 생활은 보장되어 있지 않다.

노동자등에 의하면, 고용주의 노동법 위반도 많아, 급료도 낮을 뿐만 아니라, 지불의 지연, 처분을 감봉의 형태로 실시하는 기업도 있다. 사회보험이나 의료보험에의 가입도 없는 것 외, 일요일, 축제를 포함 과도한 잔업, 근무를 강요해 충분해 노동조합의 조사에 거짓말을 말하도록 강요당하기도 한다고 한다. 거짓말을 말하면 10만돈(약 6.3달러)를 지불하기도 한다고 한다.

노동자의 기숙사에도 문제가 있다. 공업단지 발전 이전, Binh Duong성이나 Dong Nai성등에서는, 가축의 사육 오두막을 개조해 노동자 전용의 하숙으로 하거나 좁은 면적에 세우는 예가 많았다. 일부가게의 면적은 7~10정도 △수해 3~4명이 산다. 임대 주택에 관해서 관련 당국의 지도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각 실의 밀도는 변함없다. 이중에는 기숙사비용을 절약을 위해서 일부가게에 6~7명이 함께 사는 예도 있다. 텔레비전등 오디오·영상 설비가 있는 방도 전체의30 %에 지나지 않았다.

(Lao D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