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돈나이성:외국인 상대의 매춘 가라오케점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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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시경찰과 동남부 돈나이성 경찰의 합동 수사 팀은 5일, 돈나이성의 국도 25호선상에 있는 「드크하인」이라고 하는 러브호텔에서 매춘 행위를 행하고 있던 베트남인의 여자와 외국인의 남자 2조를 체포했다.
경찰의 조사에 의하면, 여자 2사람은 호·티·호아(36세)로 여자가 경영하는 「호아후온」이라고 하는 가라오케점의 점원으로, 호아는 가게의 이익을 올리기 위해서 1년 정도 전부터 약 20명 정도의 종업원에게 매춘을 시키고 있었다고 한다. 다만, 이 가게가 타겟으로 하고 있던 것은 외국인만으로 베트남인의 손님에 대해서는 매춘을 행하지 않았었다.
조사에 대해서 호아 용의자는, 근린의 론타인 공업단지나 놀체크 공업단지등에서 일하는 외국인 전문가를 상대로, 1회에 약 70만~100만돈을 받고 매춘을 하고 있었다고 인정하고 있다.
[2007년 8월 6일 VnExpress]
경찰의 조사에 의하면, 여자 2사람은 호·티·호아(36세)로 여자가 경영하는 「호아후온」이라고 하는 가라오케점의 점원으로, 호아는 가게의 이익을 올리기 위해서 1년 정도 전부터 약 20명 정도의 종업원에게 매춘을 시키고 있었다고 한다. 다만, 이 가게가 타겟으로 하고 있던 것은 외국인만으로 베트남인의 손님에 대해서는 매춘을 행하지 않았었다.
조사에 대해서 호아 용의자는, 근린의 론타인 공업단지나 놀체크 공업단지등에서 일하는 외국인 전문가를 상대로, 1회에 약 70만~100만돈을 받고 매춘을 하고 있었다고 인정하고 있다.
[2007년 8월 6일 VnEx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