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베트남, 2011년 국가예산수입은 GDP의 23%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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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국내수입(원유, 토지사용권에 의한 수입 제외)은 2010년에 달성 목표 예측 대비 최소 17~19%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최근 재무부에서 2011년 국가예산 계획수립 안내에 관하여 90/2010/TT-BTC통지서를 제정했다.
이 통지에 따르면, 국가예산수입 계획은 긍정적이고 실현가능성 있게 수립해야 하고, 국가예산수입이 GDP의 23% 이상 되고, 그 중 세금과 수수료는 GDP의 21% 이상 되어야 한다. 전국의 국내수입(원유, 토지사용권에 의한 수입 제외)은 2010년에 달성 목표 예측 대비 최소 17~19% 증가할 것이다.
그리고 이 통지에는 2011년의 국가예산지출은 진행중인 공사, 프로젝트의 자금을 보장하고, 3년내에 완료하는 C급 프로젝트와 5년내에 완료하는 B급 프로젝트의 자금을 충분히 공급하고, 실제로 필요 없는 신규 프로젝트에 대하여 자금 공급을 제한 할 것을 규정했다.
2011년의 국가예산지출은 교육훈련과 직업훈련분야에 대하여 국가예산 총지출의 20%, 문화통신 분야에 최소 1.8%, 과학기술 분야에 최소 2%, 환경보호 사업활동에 1%이상 될 것이다.
cafef : 2010/6/30,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