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투자 호치민市, 22시 이후 주류 판매 금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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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경찰은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22시 이후 주류 판매를 금지하는 제안을 제출했다.
4/13일 호치민시 교통안전 회의에서 호치민 경찰청(PC67)은 213개의 교통사고로 17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와 대비하여 55개의 교통사고가 줄어들었지만, 사망자는 34명이 더 늘었고, 5명의 사상자가 더 늘어났다.
중요한것은 최근 음주 교통사고 차량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이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22시 이후 주류 판매를 금지하고 특정 지역에서만 주류를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vinatimes >> vnexpress : 201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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