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투자 세계 최대 양조회사 2014년말 베트남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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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양조社 버드와이저(Budweiser)가 2014년 말을 목표로 양조장 건설을 진행 할 것으로 알려졌다.
Anheuser-Busch InBev(AB InBev)에 따르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동남아 맥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양조 공장을 건설할 계획을 발표했다. 인구 약 9천만명에 세계에서 맥주 소비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매력적인 베트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vinatimes >> vnexpress : 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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