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하노이:해외 노동 파견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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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시경찰은 25일, 북부 훈이엔성 출신의 호안·밴·투 안(42세)를 사기 혐의로 체포했다. 투 안 용의자는 2005년부터 크론 무역 투자 주식회사의 사장을 자칭 해, 한국에서의 노동을 희망하는 사람들로부터 합계 9만 7500달러 및 1억 9,000만돈을 가로챈 혐의을 받고 있다.
이보다 전인 이번 달 17일에는 팜·티·르엔 용의자(52세·녀)가 체포되었다. 르엔 용의자는 하이퐁 노동 공급 무역 주식회사(HALASUCO)의 부지점장을 사칭해, 하노이와 그 근교에 사는 한국에서의 노동 희망자로부터 합계 약 10만달러을 가로챈 혐의을 받고 있다. 엔 용의자는 투 안 용의자의 지시로 사기를 치고 있었다.
[2007년 9월 26일 Tien Phong]
이보다 전인 이번 달 17일에는 팜·티·르엔 용의자(52세·녀)가 체포되었다. 르엔 용의자는 하이퐁 노동 공급 무역 주식회사(HALASUCO)의 부지점장을 사칭해, 하노이와 그 근교에 사는 한국에서의 노동 희망자로부터 합계 약 10만달러을 가로챈 혐의을 받고 있다. 엔 용의자는 투 안 용의자의 지시로 사기를 치고 있었다.
[2007년 9월 26일 Tien P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