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박닌省, 로컬기업은 물론 수출기업 삼성전자도 2분기 매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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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적을 각 기업으로부터 접수하여 확인한 박닌省 관계자에 따르면, 수출 전용 공단에서 그동안 수출 실적이 지속적으로 향상되어 오던 삼성전자가 이번 분기에는 매출이 약 2260억동(1080만불) 정도 하락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6개월간 수출입 실적치도 전년 대비 약 87.7%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관련 기업들의 매출 실적도 하락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또한, 이지역 토종 기업인 DABACO, ACECOOK를 비롯한 내자 기업들도 실적이 하향된 것으로 알려졌다.
vneconomy >> vinatimes : 20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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