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돈많은 비엣키에우 특별 우대, 테이블위에서 나체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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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노래방에서 반나체 상태로 테이블 위에서 춤 추고 노래하고 접대하는 서비를 제공하던 업체에 대한 경찰의 급습이 있었다.
7/28일 호치민시 경찰은 레홍풍(Le Hong Phong) 151번지를 급습하여 반나체 상태로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 현장을 단속했다.
현장에서는 해외에서 귀환한 베트남인 비엣키에우(Viet Kieu) 3명이 여성들과 함께 광란의 파티를 벌이고 있었다.
현장은 노래방 허가를 받지 않은 식당으로 대부분의 접대부들은 노동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돈많은 비엣키에우(Viet Kieu)들이 베트남으로 돌아오면서 접대부들의 서비스 형태가 많이 변화되고 다양해 지고 있다고 경찰 당국은 언급했다.
vnexpress >> vinatimes : 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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