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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금융 베트남 증권 전반 : 아직 자고 있는 대기업

Vin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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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내에 IPO를 완료할 수 있는 대기업 은행은 아마도 Vietcom Bank 뿐이다.

메콩 델타 주택 개발 은행(MHB)의 IPO는 2008년 정도나 되어야 완료될 수 있을 것 같다. 주식회사화를 신속히 실시하기 위해 노력해 온 인콤뱅크는 2008년 제1/4분기에, 베트남 투자 개발 은행(BIDV) 2008년 제2/4분기에 IPO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IPO의 컨설턴트가 아직 정해져 있지 않은 베트남 농업 농촌 개발 은행(어그리뱅크)의 신규 주식 공개는 2009년이나 되어야 가능하다고 추측하고 있다.

대기업 휴대 통신 서비스 프로바이더인 모비폰(MobileFone)도 2007년내에 IPO를 종료하지 못하고, 2008년 제2/4분기로 연기하게 되었다. 어떤 예정도 나타내 보이지 않은 비나폰(VinaFone)은, 아마도 2009년 혹은 2010년이나 되어야 IPO를 실시할 수 있을 것이다. 베트텔(Viettel)은 주식회사화의 계획이 없고, 계획이 있는 전력 통신 회사(Cong ty thong tin vien thong dien luc-EVN Telecom)은 아직 자세한 실시 일정이 나와있지 않다.

국영기업의 총공사안에서는, 하노이·맥주·알코올 음료총공사(하베코,HABECO)및 사이공·맥주·알코올 음료총공사(Tong cong ty Ruou-Bia-NGK Saigon SABECO, 사베코)는 장래의 발전 전략을 확실히 가지고 있는 것 같다.

2007년말부터 2008년말까지 가장 주목받는 매력적인 IPO는 상업 주식 은행과 모비폰, 하베코, 사베코의 IPO일 것이다. 한편, 이러한 기업의 주식의 20%는 해외의 전략적 파트너에게 할당 되기 위해, 주식 경매를 거쳐 발행되는 주식수는 전체의 불과 10~15%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그런데도 이러한 IPO는 시장을 활성화 하게 될 것이다.

2007년 10월초부터 해외 투자가의 구매는, 9월말 무렵의 것을 밑돌고 있다. 주가가 30%정도 상승한 종목이 많았던 것도 있겠지만, 성장이 늦은 종목을 매각해, 다가오는 IPO를 포함해 포트폴리오의 재구성을 하고있는 해외 투자가가 있기 때문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조정 국면에 있던 금년의 제2, 제3/4분기로는, 증자 계획을 연기거나, 혹은 파기하는 기업이나 상장을 지연 하는 기업도 많이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주주로부터의 압력도 있어, 주식의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서도, 추가 상장이나 상장을 계획하는 기업은 많이 있다. 향후 2008년 2월까지 약 50개 회사가 상장을 예정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이 시장을 더욱 활발하게 해 줄 것이다.

[tinnhanhchungkho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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