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투자 싱가폴, 베트남 투자 규모 증가 대규포 프로젝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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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투자부(MPI) 외국인 투자국에 따르면, 싱가폴의 2013년 7개월간 투자 금액이 대폭 증가하여 일본에 이어 투자 순위 2위에 오른 것으로 확인되었다.
올해는 싱가폴의 대규모 프로젝트 및 개발 진행이 활발하게 진행되어 실행 실적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투자국에 따르면, 7개월간 싱가폴의 외국인 직접 투자(FDI)액은 약 37억 2600만 달러로 전체 FDI 총액의 약 31.3 %를 차지했다. 그 중 신규 투자 안건은 61건으로 허가 총액은 약 24억 8000만 달러로 올해 신규 투자 승인 총액의 약 60%를 차지했다.
싱가폴이 지금까지 베트남에 투자한 건수는 누계 약 1180건 총 투자액은 286억 달러에 이르러 일본의 2014건 투자총액 327억 8000만 달러에 이어 투자 순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thesaigontimes >> vinatimes : 20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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