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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아이폰 5S 출시일에 맞춰 베트남에서 구매하려면 정가의 2배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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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8.jpg 베트남 애플 아이폰 판매 대리점인 비나폰(VinaPhone)과 비엣텔(Viettel)이 아직까지 정확한 출시일을 밝히고 있지 않은 상태다.

 

미국 애플社는 오늘(9/20일)부터 베트남을 제외한 세계 시장에서 신형 스마트폰 'iPhone 5S'를 발매하기로 했다. 하지만 베트남 대리점인 비나폰과 비엣텔이 아직까지 정확한 출시일을 밝히지 않는 가운데 출시 제품을 베트남에서 받아보려면 정가의 약 2배를 지불해야 할 것 같다.

 

애플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iPhone 5S(16GB 모델)'의 판매가는 약 649달러지만, 베트남 국내 휴대 전화 판매 대리점에서는 약 2500동(1200 달러)에 예약 접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약 상품은 싱가폴에서 수입되어 하루만에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gafin >> vinatimes : 201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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