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속옷의 여왕' 응옥찡의 환골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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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환골탈태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베트남에서 섹시 아이콘으로 불리며 '속옷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그녀의 예전 사진을 보면 피부부터 얼굴까지 한커플 벗은 느낌이다.
검은 피부가 백옥 피부로 재탄생
피부를 어떻게 바꿨을까?
순수한 시골처녀가 도시처녀로...,
속옷도 참 촌스럽더니만..., 이젠 확 변했다.
zing >> vinatimes :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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