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금융 베트남, 8월17일 현재 신용 성장률 14.15%

9월1일 베트남 중앙은행 총재 Nguyen Van Giau는 “금년 8월17일까지 2009년말 대비 예금 성장률이 17.44%에 달했고, 신용 성장률이 14.15%에 달했다” 라고 말했다.

국가은행 총재에 따르면, 단기 은행대출 이자율이 인하 될 것이고, 그 원인 중 하나는 국가은행에서 은행권에 자금을 투입했기 때문이다.

중앙은행에서 공개적인 시장조정(Open market operation)개입을 통해 은행권에 자금을 투입했다.

그러나 중앙은행 총재에 의하면, 은행권에서 예금 이자율을 점차적으로 인하하고 있는 중으로 현 시점에서 대출 이자율이 급격하게 인하될 수 없을것으로 보고있다.

그리고 중앙은행 총재는 신용 수요가 통상적으로 연말에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중앙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약 8%수준으로 유지하고, 수립 목표대로 경제성장률 6.5%, 신용 성장률 25%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대안들을 수립하여 적용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vietstock : 2010/9/01,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