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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베트남 대기업, 주력 사업으로 '전자상거래' 선정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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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부동산 관련 사업으로 유명한 빙 그룹(Vinh Group)이 향후 그룹의 주요 전략 사업으로 '전자상거래(e-commerce)'을 확정하고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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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à Lê Thị Thu Thủy(왼쪽), Dương Thị Mai Hoa(오른쪽) - 신규 CEO


빙(Vinh)그룹은 베트남에서 대규모 부동산 프로젝트을 진행하는 부동산 대기업으로 하노이 로얄시티, 타임시티 그리고 대규모 리조트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대기업이다.


그룹은 이를 위해 그룹 CEO을 교체하여 전격적으로 전자상거래를 그룹의 주력 사업으로 확대하는 노력을 보였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조직을 정비하는 한편 VinE-com을 중심으로 그룹에서 진행하는 각종 유통 채널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베트남은 최근 전자상거래가 태동하여 걸음마 단계를 지나고 있는 시점으로 아직까지 인프라가 제대로 정비되어 있지 않지만, 지형적 특성상 전자상거래는 향후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것으로 전문가들이 의견을 내놓고 있는 상태다.




vneconomy >> vinatimes : 20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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