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베트남, 비나밀크社 아시아 기업 TOP 200 랭크
베트남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Forbes에서 실시한 “Forbes Asia 200 Best Under A Billion” (200대 베스트 중소기업)에 선정되었다. Forbes에 의해 선정된 200개 기업 중 베트남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비나밀크(Vinamilk)가 최초로 등록되었다. 상기 목록에 제일 많이 등록된 나라는 중국이다.
미국의 Forbes잡지는 연례 “Best Under A Billion” 목록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매출액이 10억불 미만의 우수한 중소기업 200개를 선정했다. 금년에는 151개 기업만 선정했고, 그 중 베트남 우유 주식회사(Vinamilk)가 선정되었다.
Forbes에 의해 “Best Under A Billion” 목록에 베트남 기업이 선정된 것은 처음있는 일이다. 상기 연례 목록은 Forbes에 의해 증권시장에 상장하는 12,000개 기업의 이익, 성장, 부채 현황과 향후 발전 전망에 근거하여 평가하고 선정하는 것이다.
(베트남의 비나밀크(Vinamilk)는 15.6억불로 시가총액 규모로 31위를 차지했다)
에 따르면 현재 아시아의 경제 성장률이 높은 국가의 많은 기업들이 “Best Under A Billion” 목록에 등록되었다. 그 중 중국은 71개 기업이 등록되어 1위를 차지했다 (작년에 78개 기업 선정). 다음으로는 인도(39개 기업), 한국(20개 기업) 등이다. vneconomy.: 2010/9/0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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