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하노이, “도자기 거리” 세계 기네스북(Guiness)에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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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Hong)강 옆 “도자기 거리”의 이데아 작가인 Nguyen Thu Thuy 화가는 탕롱–하노이 1000주년 기념 대행사를 위한 선물인 도자기 거리가 정식으로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고 밝혔다.
10월 2일~5일에 관계자들은 베트남에서 기네스북 증명서를 수여할 계획이다.
홍강 옆 도자기 거리는 2008년에 착공했고 길이는 3,950m이고, 21 종류의 도자기 그림을 포함한다. 상기 도자기 그림은 베트남의 역사; 명승고적; Bat Trang, Phu Lang, Chu Dau, Binh Duong, Vinh Long, Bau Truc등과 같이 전통적인 도자기 수공예 마을의 정화를 반영하는 그림이다. 또한 외국인 예술가가 많이 참가한 그림이다.
9월9일 홍강 옆 도자기 거리는 하노이 수도의 전통적인 이미지를 표현하는 100m길이를 가지는 그림으로 길게 연결되었다.
이 그림 부분은 하노이 공업미술 대학교 도자기과의 교수인 Phan Thanh Son 화가에 의해 설계되었고, 12000℃에서 소성된 도자기를 적용한 그림이다.
홍강 옆 도자기 거리는 탕롱–하노이 1000주년 기념 대행사를 맞이하기 위해 9월 25일에 완공될 계획이다.
dantri : 2010/9/09,